2025년 may 13. / 연합뉴스.춘천지법 강릉지원 민사2부(박상준 부장판사)는도현이 가족 측이 KG모빌리티(이하 KGM·옛 쌍용자동차)를상대로 제기한 9억2천만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원고 패소로 판결을 합니다. 재판부는 티볼리 차량이 굉음을 내며 급가속 주행을 시작한 뒤부터 최종 충돌 시점까지 브레이크등이 들어오지 않았으며 도현이 가족의 브레이크등 점등 주장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12155653062 ------------------ 운전 전문가 연구[硏究] 결과[結果] 입니다. 운전자는 급발진에도 앞차를 피해서 진행.운전자는 브레이크를 구별하는 인지판단 의식 가능. 캡쳐 사진 자료.운전자는 브레이크 제동등 작동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