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는 뇌의 장난이다.

 

 

 

 

(NEWS)사후세계는 뇌의 장난이다.

죽다 살아난 일부 사람들이 사후세계를 봤다는 주장이 뇌의

비정상적인 활동으로 일어난 착각일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케롤라인 와트 박사는 “사람들이 밝은 빛에 이끌려 다른 세상을 봤다는

증언은 자기 세포의 죽음으로 인한 뇌의 착각일 가능성이 높다” 며

“이는 눈으로 들어오는 빛이 화상으로 변할 때 일어나는 현상이며

세포가 죽는 것에 의해서 강한 빛을 보고 있다는 착각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bbc.co.uk/news/science-environment-23672150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8136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