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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도의 핵전쟁 흔적

loveboss 2012. 3. 4. 19:03

 

마하바라다(Mahabharata)에

 기록된 고대 인도의 핵전쟁

 

고인도의 유명한 서사시 "마하바라다(Mahabharata)"는 인도 고대의

범어로 된 서사시인데 그 뜻은 위대한 바라다 왕의 후예라는 뜻이다.

 

거기에는 반두와 쥐루 양 종족간의 왕위쟁탈의 투쟁이 그려져 있는데

마라연나와 더불어 인도의 양대 서사시로 불린다. 기원전 1500년 전에

쓰여졌으니 지금으로부터 약 3500여년전의 일이다. 책에 쓰여진 사실은

책이 쓰여질 때보다 2000년 전의 일이라고  지금으로부터 약 5500년 전.

 

이 책은 인도 갠지즈 강 상류의 커라와인(Kauravas)과

반다와인(Pandavas), 브리시니인(Vrishnis )과 안다카스인(Andhakas)

사이의 두차례의 걸친 격렬한 전쟁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를 놀라게 한 것은 이 두차례의 전쟁의 묘사중

핵전쟁과 같은 것이 있는 것이다!

 

책 속에 1차전쟁은 이와 같이 묘사되어 있다 :


용맹한 아드와탄(Adwattan)이 비마나(Vimana-비행기와 유사함)를

듬직하게 타고 물에 내려와 일종의 미사일 무기와 비슷한‘아거니야

(Agneya)’를 발사하였다.

 

이 무기는 적의 상공에서 밀집된 불꽃의 화살을 산생하고 발사하는데

마치 소나기가 한바탕 내리 붓는 것처럼 적을 포위하여 위력이

무궁하였다. 찰나에 하나의 농후한 음영이 신속히 반다와 상공에서

형성되더니 상공은 어두워졌다.

 

암흑 중 모든 나침반은 모두 작용을 잃었으며 이어서 맹렬한 광풍이

일기 시작하자 울부짖는 소리가 일기 시작하고 먼지와 모래가 날렸다.

새들은 미친 듯이 울어댔다  마치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듯 했다.”

“태양이 마치 공중에서 흔들리는 듯했으며 이런 무기는 두려운 작열을

방출하여 땅이 흔들리게 하였다. 광대한 지역 내에 동물은 타 죽고

강물은 끓었으며 물고기, 새우 등은 모두 데어 죽었다. 로켓이 폭발할 때

소리가 우뢰처럼 컸는데, 적을 불에 탄 나무 줄기처럼 태워버렸다.


만약 아드와탄의 무기가 조성한 결과가 미사일의 폭발이라면

구얼카(Gurkha)가 발사한 공격효과는 한 차례 핵폭탄 폭발 및

방사성 먼지에 의한 오염이다.

 

제2차 전쟁의 묘사는 :


구얼카는 신속하고 힘센 비마나를 타고 적진의 브리시니와

안다카스에 궤적을 나르는 물체 한 대를 발사하였다. 이것은

우주전체의 힘을 다 가진 듯 한데 그 밝음의 정도는 마치 만 개의

태양과 같으며 연기 불기둥이 하늘로 올라가는데.

 

시체는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탔고 머리카락과 손톱은 떨어져

나갔으며 도자기는 갈라 터졌고 나는 새들도 고온에 새까맣게 탔다.

죽음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사들은 강에 뛰어들어 자신과 무기를 씻었다.

 

후에 고고학자들은 위에서 얘기한 전쟁이 발생한 갠지스 강 상류

모헨조다로 근방에서 이미 초토화된 폐허를 발견하였다. 이런 폐허 중,

큼직큼직한 암석들은 한데 붙어버렸고 표면은 울퉁불퉁하였다. 암석을

녹이려고 한다면 최저한도로 섭씨 1800도의 온도가 필요하다.

보통 큰 불은 이 온도에 도달하지 못하며 오로지 원자탄의

핵폭발만이 도달할 수 있다.

 

또한 더컨 원시삼림에서 사람들은 더욱 많은 타버린 폐허를 발견.

폐허가 된 성벽은 결정화(晶化)되어 버렸는데 유리처럼 반들반들하며

건축물 내의 석제(石制) 가구표층도 유리화되었다. 인도를 제외하고도

옛 바빌론, 사하라사막, 몽고의 사막에서도 모두 사전의 핵전쟁의

폐허와 유사한 것이 발견된다. 폐허 중의 “유리돌”은 모두 오늘의

핵실험장의 “유리돌”과 똑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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